삼기오토모티브, 현대·기아차와 22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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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는 현대기아차와 222억1322만원 규모 '감마 CVT용 HSG ASSY-REAR'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04%이고 판매공급지역은 중국, 계약기간은 2018년 9월1일부터 2021년 9월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04%이고 판매공급지역은 중국, 계약기간은 2018년 9월1일부터 2021년 9월1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