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발급 소송 패소' 유승준, 여권 사진 재조명…"미국인 스티브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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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발급 소송 패소
가수 유승준이 비자발급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그의 국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여권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이 주목한 것은 그의 국적.
특히 'United States of America', 'YOO / STEVE'라고 영어로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유승준이 '미국 국적을 가진 미국인 스티브 유'라는 의미다.
한편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김용철)는 30일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유승준은 자신의 SNS에 여권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누리꾼들이 주목한 것은 그의 국적.
특히 'United States of America', 'YOO / STEVE'라고 영어로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유승준이 '미국 국적을 가진 미국인 스티브 유'라는 의미다.
한편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김용철)는 30일 유승준이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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