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영 더민주 의원 "금감원 직원 472명 주식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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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김 의원은 “금감원 직원은 업무 특성상 기업 미공개 정보 등에 대한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불필요한 문제 소지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내부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