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오토매틱 오픈하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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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가 무브먼트(동력장치)를 볼 수 있는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하트’(사진)를 출시했다. 이 시계는 12시 방향에서 무브먼트를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80시간 동안 손목에 차지 않아도 자동으로 시간이 가는 8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췄다. 오토매틱 시계는 손목에 차고 있으면 팔목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태엽이 감겨 구동하는 기계식 시계다. 뒷면을 투명하게 만들어 무브먼트를 자세히 볼 수 있게 했다. 로즈 골드 소재로 만든 가죽 스트랩 제품의 가격은 85만원.
80시간 동안 손목에 차지 않아도 자동으로 시간이 가는 80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갖췄다. 오토매틱 시계는 손목에 차고 있으면 팔목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태엽이 감겨 구동하는 기계식 시계다. 뒷면을 투명하게 만들어 무브먼트를 자세히 볼 수 있게 했다. 로즈 골드 소재로 만든 가죽 스트랩 제품의 가격은 8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