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영 영우 회장, 동국대에 1억 기부 입력2016.10.02 17:55 수정2016.10.03 01:2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대는 홍기영 영우 회장(사진)이 화공생물공학과 장학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학과 동문인 홍 회장은 “화공생물학과 50주년을 맞아 후배들을 돕겠다는 생각을 비로소 실천에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무·알리에 '태극기' 검색했더니…황당 결과 테무, 알리 등 중국 유명 쇼핑몰에 '태극기', '한국 국기'를 검색하면 엉뚱한 상품이 나오거나 오류가 있는 문양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 2 국방부,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조종사 2명 형사 입건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를 낸 조종사들이 형사 입건됐다.1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 혐의로 입건했다.조종사 2명은 지난 6일 KF-16 전투기를 한 대씩 몰고 MK-82 ... 3 "사랑해" 김수현 손편지 공개…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쟁점 배우 김수현이 고인이 된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시기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유족 측의 주장이 제기되면서 '미성년자 교제'를 두고 처벌 가능성까지 화두가 됐다.13일 성폭력 전문 이은의 변호사는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