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합천에 안전체험관 건립 입력2016.10.03 19:41 수정2016.10.04 04:35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합천군 용주면 고품리에 연간 10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을 2019년까지 건립한다. 부지면적 8만5499㎡에 120억원을 들여 짓는 안전체험관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지진을 비롯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안전 대처 및 행동 요령을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 2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취소 소송 제기 3 윤 대통령 구속기소 후 첫 주말…곳곳서 탄핵 찬반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