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중국 삼성전자 소주반도체와 63억2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