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중국 5개 매장 추가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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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가 지난 1일 중국 주요 도시에 5개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신규 매장은 상하이 디중하이점, 우후 진잉점 등 5개다. 5개 매장이 추가돼 미스터피자 중국 매장은 130개가 됐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각 도심의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에 287~422㎡(90~110석)의 넓은 규모로 자리 잡아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닝보 톈이광장점과 우후 진잉점은 닝보시와 우후시에 처음 여는 매장으로 각각 도심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몰과 백화점에 자리 잡아 중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신규 매장은 상하이 디중하이점, 우후 진잉점 등 5개다. 5개 매장이 추가돼 미스터피자 중국 매장은 130개가 됐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각 도심의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에 287~422㎡(90~110석)의 넓은 규모로 자리 잡아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닝보 톈이광장점과 우후 진잉점은 닝보시와 우후시에 처음 여는 매장으로 각각 도심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몰과 백화점에 자리 잡아 중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