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경주 지진 피해 성금 3억원 입력2016.10.05 18:09 수정2016.10.06 01:4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풍산그룹이 5일 경북 경주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3억원을 지원했다. 류진 풍산 회장은 “경주 지역 대표 기업의 하나로 조속한 피해 복구와 안정을 되찾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호동 풍산 안강사업장 본부장(오른쪽)이 이상욱 경주 부시장에게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풍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서해피격 은폐 의혹' 서훈·박지원·서욱 1심 무죄 선고 [속보] '서해피격 은폐 의혹' 서훈·박지원·서욱 1심 무죄 선고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 [속보] 쿠팡 "정부 지시 따라 유출자 자백 받고 기기 회수" 쿠팡이 개인 정보 유출 사태 수사와 관련 "정부의 지시에 따라 유출자의 완전한 자백을 받아내고, 유출에 사용된 모든 기기를 회수했으며, 유출 고객 정보에 대한 중요한 사실도 확보했다"고 밝혔다.쿠팡은 26일 "정보 ... 3 [속보]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민주당 관계자들 상대 항소 포기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되거나 선고가 유예된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의원 등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서울남부지검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