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CJ헬로비전 압수수색…'매출 부풀리기' 혐의 입력2016.10.05 09:54 수정2016.10.05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5일 케이블 방송 사업자 CJ헬로비전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CJ헬로비전이 200억원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 및 매입해 매출을 부풀린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서다.한경닷컴 뉴스룸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배 꼬드겨 병원 팔더니…아래층에 개업한 황당 의사 '철퇴'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후배를 설득해 병원을 넘기고 불과 2년 후 같은 건물에 동종 병원을 개업한 정형외과 전문의가 법원에서 '10년 동안 같은 도시에서 병원 개업 금지'라는 철퇴를 맞았다. 후배에게 경쟁 업체를 차리지 않을... 2 尹 탄핵 두고…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 나훈아·아이유 [이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에서 시작된 탄핵 정국에 연예계까지 반으로 쪼개진 모양새다. 과거 정치적인 발언을 삼가던 모습과 달리 라이브 방송을 하고, 집회 무대까지 오르며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는 연예인들도 늘어나면... 3 긴 설 연휴, 가까운 '문여는 병의원·약국' 확인하세요 긴 설 연휴 기간, 최근 유행하는 독감이나 노로바이러스 등 질환을 앓게 되면 어디로 찾아가야 할까. 서울시는 최근의 의료 파업 장기화와 명절 기간 내원환자 급증 등을 고려해 내달 2일까지 비상의료체계를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