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이케미칼은 대구광역시 건설본부와 90억원 규모의 환경자원시설(매립시설) 증설 2단계 조성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티케이케미칼 지난해 총 매출의 1.37%이며 계약기간은 2018년 6월9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