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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③구성]진천군과 국공립 어린이집 MOU, 상가에 학원·SSM 유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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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체육관, 게스트하우스, 카페린 등 조성
    중앙광장, 축구장 2배 크기 달해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③구성]진천군과 국공립 어린이집 MOU, 상가에 학원·SSM 유치 예정
    [ 진천=김하나 기자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은 우미건설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뉴 스테이 단지인데다 대단지다. 그만큼 단지 안팎으로 우미건설의 역량을 모았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2층의 13개동인 1345가구 규모다. 조경면적이 37%에 이르고 축구장 2개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이 특징이다. 수경시설이 어우러져 단지 내에서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장, 헬스장, 남녀구분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자연체험 학습장 등을 마련한다.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카페린 및 어린이 실내놀이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뉴 스테이임에도 일반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시설에 대단지에 걸맞는 시설도 겸비한 셈이다. 실내체육관은 365일 날씨에 상관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농구, 배드민턴 등과 같은 실내체육도 가능하다.

    가족이나 지인들이 방문했을 때를 대비한 게스트하우스도 있다. 2개소가 마련되는데, 평소에는 모임의 파티룸으로 사용해도 된다. 카페린은 우미건설이 단지마다 설치하는 대표적인 커뮤니티다. 뉴 스테이에도 차별없이 설치된다. 주민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단지의 주출입구에는 맘스스테이션이 있다. 자녀들이 유치원이나 학원 차량으로 등하원시 이용할 수 있다.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데다 날씨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코인세탁소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형 빨래가 가능하다. 무인택배함이 있어서 택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령하거나 보낼 수 있다. 공용시설에는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우미건설은 충북 진천군과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미건설은 충북 진천군과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설 뿐만 아니다. 기업형 입대인만큼 시설을 채우고 활용하는 일에도 우미건설이 적극적으로 나선다. 우미건설은 지난 10일 충북 진천군과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단지 내에 지상 2층, 연면적 548㎡, 정원 약 70명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진천군에서 아파트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게 된 경우는 드물었다.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들에게 호응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주거서비스로는 카쉐어링과 바이크 스테이션(자전거 기증)이 있다. 아파트 내 시설을 활용하는 동호회 활동도 지원할 방침이다. 커피 바리스타나 생활체육 등이 주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의 주 출입구를 따라서 상가를 스트리트형으로 조성한다. 우미건설은 입주민을 위해 상가 내 유명학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영어, 수학학원과 협의중이다. 상가에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입점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우미건설의 장점인 커뮤니티에 이를 직접 관리하면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겠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음성군 맹동면 동성리 505번지에 마련됐다. (043)877-130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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