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 1562가구 대단지…북서울꿈의숲 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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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대 공원으로 불리는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오동공원, 월계근린공원, 우이천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인근에 광운초, 장월초, 남대문중이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창문여고, 광운대, 동덕여대 등이 가깝다.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C노선(의정부~삼성~금정)을 이용할 수 있는 광운대역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반경 3㎞ 내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는 미아사거리역 중심상업지구가 자리 잡고 있다. 고려대안암병원, 경희의료원, 한국원자력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멀지 않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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