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2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2016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역대 가장 큰 규모인 600억원 물량이며,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부산본점, 대구점에서 진행됩니다.이번 행사에는 예거르쿨트르와 바쉐론콘스탄틴, 로저드뷔, 쇼파드 등 세계 최정상급 명품시계와 주얼리 브랜드 22개가 총 동원됩니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품들과 국내의 리미티드 에디션 라인을 포함해 총 500여점, 600억원 규모의 컬렉션이 전개될 예정입니다.행사 기간 동안 구매 금액에 따라 5~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웨딩더블마일리지 적립과 브랜드별로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됩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UFC 로버츠, ‘맨유 태권도 유단자’ 즐라탄에 도전?ㆍ트럼프 음담패설 당사자 `낸시오넬` 이번 논란 "슬프다"ㆍ하임리히법, "음식물 나올 때까지"ㆍG20 "보호무역, 세계경제 하방위험" 공동대응 촉구ㆍ유일호 부총리 "내년 3%성장 가능, 미국 금리인상 등 주의 기울여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