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 방콕 아시아협력대화(ACD) 정상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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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는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협력대화(ACD) 제2차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ACD는 지난 2002년 6월 아시아 전체의 협력을 달성하기 위해 출범한 협의체로,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동지역 34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황교안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4대 개발협력 구상과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 이행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고, 과학·기술·혁신 등의 분야에서 협력 비전과 활동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면담하고,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가 주최하는 ACD 정상 오찬에 참석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CD는 지난 2002년 6월 아시아 전체의 협력을 달성하기 위해 출범한 협의체로,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중동지역 34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황교안 총리는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4대 개발협력 구상과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 이행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고, 과학·기술·혁신 등의 분야에서 협력 비전과 활동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면담하고,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가 주최하는 ACD 정상 오찬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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