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정우성, `굿맨`의 수트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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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최대의 화제작 `아수라`가 200만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데뷔 22년만에 역대급 악역으로 변신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정우성의 패션이 주목 받고 있다. 영화부터 시사회까지 색다른 `굿맨`의 매력을 뽐낸 정우성의 수트 패션은 어땠을까▲역대급 악역 변신 `아수라`... 수트로 더한 강렬 매력악역 변신으로 주목 받은 `아수라`에서는 역할 만큼이나 강렬한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데뷔 22년만에 역대급 악역 연기를 펼치며 스크린을 장악한 정우성. 강력계 형사 한도경으로 분한 정우성은 수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하며 처절한 악인의 카리스마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시사회에서 드러낸 `굿맨`의 반전 매력최근 관객들의 "잘생겼다" 라는 환호에 "알고 있다" 라며 센스 있는 답변으로 화제가 된 시사회에서는 깔끔한 수트에 아수라 스냅백을 매치해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올 블랙 컬러의 수트 스타일에 이너까지 블랙 컬러로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나 아수라 스냅백을 더해 센스 있는 스타일 감각을 뽐냈다.▲ `수트 입기 위해 태어난 남자` ! 고품격 `굿맨` 그 자체고품격 수트 스타일링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수트 입기 위해 태어난 남자`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던 정우성의 광고 비주얼에서는 세련된 재킷, 셔츠 등으로 완성한 수트 패션을 엿볼 수 있었다. 정우성은 고급스러운 수트 패션으로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남성미를 드러내 고품격 `굿맨`의 면모를 완성했다.트렌드이슈팀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외국관광객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茶 1위 `충격`ㆍ[미 대선 2차 TV토론] 낙마 위기 트럼프 "개인적 농담" VS 힐러리 "그게 트럼프"ㆍ723회 로또 1등 당첨자 “2장 구매해 당첨금 두 배, 기적 일어났다”ㆍ외국인 4개월째 `바이 코리아`…9월 1조6천억원 순매수ㆍ트럼프 낙마 위기 "사퇴는 없다"… 잇따른 지지철회에 "위선자들" 독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