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17분 현재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날보다 1800원(2.34%) 오른 7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화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한 32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 2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