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이 있었다"며 "내년 6월30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