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송정지구 `한양수자인·제일풍경채` 10월 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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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남은 마지막 공공택지인 북구 송정지구에서 (주)한양과 제일건설(주) 2곳의 건설사가 1,234가구를 10월 말 동시 분양합니다.(주)한양은 송정지구 B2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2~25층 4개 동 전용면적 84㎡ 468가구 한양수자인 아파트를 공급합니다.한 블록 건너편에는 제일건설(주)이 B4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1~25층 7개 동 전용면적 84㎡ 766가구 제일풍경채를 내놓습니다.송정지구는 우정혁신도시가 마무리된 후 울산에 남은 마지막 공공택지입니다. 총 7,1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되며 2만여 명이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 급 규모입니다.한양수자인과 제일풍경채는 울산과 부산을 연결하는 동해남부선(공사중/2018년 개통예정) 송정역이 지구 내 가장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입니다.반경 500m에는 초, 중, 고교 예정부지가 있고, 차량으로 10분 거리에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이 있습니다.견본주택은 울산시 달동 1358-5에 위치합니다.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 팀장, 야근하지마" 회장님이 결단내린 까닭ㆍ외국관광객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茶 1위 `충격`ㆍ조안 결혼 “이렇게 사랑해봐, 매력에 푹 빠져”...팬들도 잘됐대!ㆍ아이폰7 충격적인 148층 낙하 실험 `논란`ㆍ[미 대선 2차 TV토론] 낙마 위기 트럼프 "개인적 농담" VS 힐러리 "그게 트럼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