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에코프라임은 동부건설 주식 1411만7647주(지분 67.15%)를 보유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신주 취득"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