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이트진로, 맥스 생맥주 '역한 냄새' 제품 자진 회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트진로가 일부 소매점에서 역한 냄새가 난다는 클레임이 제기된 맥스 생맥주 제품에 대해 자발적 회수 및 교환을 실시한다.

    11일 하이트진로 등에 따르면 올해 9월 전주공장에서 생산된 일부 맥스 생맥주 제품에 대해 주점 등에서 냄새가 난다는 항의가 제기됐다.

    하이트진로가 해당 제품을 확인한 결과, 생맥주 보관 용기인 '케그'의 부속품 중 내부 밀봉용 패킹에서 불량이 발생해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하이트진로는 해당 제품에 대해 교환 조치를 실시한다.

    하이트진로는 "맥주 자체가 아닌 용기의 문제이지만 장기보관 시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수거 및 교환을 진행했다"며 "기타 용기에 대해서도 철저한 검수를 통해 소비자에게 완벽한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편의점 빵 사먹고 금리 8% 챙긴다…재테크족 홀린 '이 통장' [새로 나왔어요]

      무주택자가 가입할 수 있는 최고 연 8% 금리의 적금 상품이 출시됐다. 국내 증시에는 미국 고배당주와 중국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각각 등장한다. SBI저축은행은 무주택자 전용...

    2. 2

      "아시아나 합병 앞두고 일냈다"…대한항공 라운지에 무슨 일이 [차은지의 에어톡]

      공항 라운지는 여행 만족도에 있어 큰 영향을 준다. 식사·음료·휴식 공간을 제공해 출국 전 시간을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편안한 공간에서 안락한 시간을 보내며 비행...

    3. 3

      中, 연초부터 '숙청 칼바람'…軍 서열 2위 장유샤 낙마

      연초부터 중국군 내 반부패 사정 칼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중국군 내 서열 2위인 장유샤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과 중앙군사위 위원인 류전리 연합참모부 참모장이 '심각한 기율위반' 혐의로 낙마하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