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 현대차·기아차와 463억 규모 컨버터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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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는 현대차·기아차와 462억8800만원 규모의 감마 CVT용 HSG ASSY-COMVERTER 2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삼기오토모티브 지난해 총 매출의 16.76%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6월30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이 금액은 삼기오토모티브 지난해 총 매출의 16.76%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6월30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