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금융종합센터장에 이동해 산은 본부장 입력2016.10.12 16:02 수정2016.10.12 16: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양금융종합센터는 이동해 산업은행 해양산업금융본부장(사진)을 12일 신임 센터장으로 임명했다. 해양금융종합센터는 해양금융 발전을 위해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가 공동으로 2014년 설립했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있으며 국내 조선 및 해양플랜트, 해운, 기자재 등 수출프로젝트에 다양한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삼성전자, 연간 매출 300조 돌파…영업익 33조 달성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 300조870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16.2%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98.3% 늘어난 32조7260억원을 달성했다... 2 [속보] 블룸버그 "삼성전자, 8단 HBM3E 엔비디아 공급 승인 얻어" [속보] 블룸버그 "삼성전자, 8단 HBM3E 엔비디아 공급 승인 얻어"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탄소포집, IT전자기업들에 더 이상 남의 얘기 아냐" "앞으로는 무탄소 전원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IT 전자기업들도 CCS(탄소포집저장)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CCS산업은 통상 탄소 배출량이 많은 철강·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