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위암수술, 복강경보다 로봇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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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위암수술, 복강경보다 로봇이 효과](https://img.hankyung.com/photo/201610/AA.12672978.1.jpg)
박중민 중앙대병원 외과 교수(사진)팀이 국내 11개 대학병원에서 위 절제술을 받은 위암환자 434명을 분석한 결과 복잡한 림프절 절제술을 할 때는 로봇 수술이 복강경 수술보다 출혈량이 적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유럽종양외과학회지에 실렸다.
![중앙대병원 로봇수술센터.](https://img.hankyung.com/photo/201610/AA.12672963.1.jpg)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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