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은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당 5000원인 가액을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로 발행 주식 총 수는 기존 40만주에서 200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19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