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예고했다.14일 젝스키스가 속한 YG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에 “젝스키스가 신곡 ‘세 단어’ 발표 이후 11월에도 계속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내달에는 방송에서도 젝스키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활동의 구체적인 부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젝스키스는 16년 만에 선보인 신곡 ‘세 단어’로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한편 젝스키스는 오는 17일부터 공식 팬클럽 ‘옐로우키스’를 모집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선교, 유은혜 향한 막말 "대학 선배라서"… "모욕적, 불쾌하다"ㆍ경부고속도로 버스 화재 `10명 사망`…손쓸 틈도 없이 화마 속 날벼락ㆍ아이폰7 출고가 86만9천원···지원금 많이 주는 통신사는?ㆍ[경부고속도로 버스 화재] 탈출 여행가이드 "비상망치 찾았더라면.." 애통ㆍ‘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고경표, ‘유방암’ 비밀 공유…최고의 1분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