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5년 만에 미사리 찾은 유재석, 무도리 획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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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이 여전한 조정실력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리를 잡기 위해 나선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미사리 조정 경기장, 500m 떨어진 곳에 있는 무도리를 먼저 잡아야 하는 게임이 펼쳐졌다. 유재석·하하는 5년만에 노를 잡았고 양세형은 처음이었다.
유재석은 자세와 속도 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고 반면 하하는 버벅거렸다. 양세형은 초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유재석을 추격하며 선두 다툼을 했다.
결국 제일 먼저 도착한 유재석은 휴대전화를 꺼내 무도리를 찾았으나 헤매고 말았고, 그 틈에 하하와 양세형이 바짝 추격해 함께 무도리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방향을 재빨리 튼 유재석이 마침내 무도리를 잡는데 성공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15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리를 잡기 위해 나선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미사리 조정 경기장, 500m 떨어진 곳에 있는 무도리를 먼저 잡아야 하는 게임이 펼쳐졌다. 유재석·하하는 5년만에 노를 잡았고 양세형은 처음이었다.
유재석은 자세와 속도 등 모든 면에서 완벽했고 반면 하하는 버벅거렸다. 양세형은 초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유재석을 추격하며 선두 다툼을 했다.
결국 제일 먼저 도착한 유재석은 휴대전화를 꺼내 무도리를 찾았으나 헤매고 말았고, 그 틈에 하하와 양세형이 바짝 추격해 함께 무도리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방향을 재빨리 튼 유재석이 마침내 무도리를 잡는데 성공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