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각자내기카드' 출시 입력2016.10.16 17:41 수정2016.10.16 22:29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법인카드용 앱(응용프로그램)과 연동해 카드 이용내역을 즉시 기록해 증빙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각자내기카드’를 16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모바일 비망록 서비스를 통해 카드를 이용하는 즉시 사용 내역을 확인하고 증빙내용을 입력한 뒤 그 내용을 경비처리 담당자에게 전달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세미텍, SK하이닉스 뚫었다...210억원 규모 HBM TC본더 납품 한화그룹 계열 반도체 장비업체 한화세미텍이 SK하이닉스에 210억원 상당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본더를 공급한다. 지금까진 한미반도체가 SK하이닉스에 TC본더를 독점 공급했다. TC본더는 HBM용 D램을 쌓을 ... 2 오픈AI "딥시크, 中 공산당 통제받아…중국 AI 금지해야" 오픈AI가 딥시크 등 중국 인공지능(AI) 모델이 중국 공산당의 통제에 놓여 있다며 미국 행정부의 중국 지원 모델 금지 조치를 공식 촉구했다.1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날 미 백악관 과학기술... 3 "전고체, 해외 케파 투자에 미래를 건다"...삼성SDI, 2조원 유상증자 '승부수' 삼성SDI가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국내 전고체 배터리 개발 및 해외 배터리 생산공장에 자금을 투입하기 위한 '승부수'다. 길어지는 배터리 시장 침체에 재무 구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