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요찬 청와대 정무 비서관 내정 입력2016.10.17 17:48 수정2016.10.17 23:5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개월째 공석인 청와대 정무 비서관에 박요찬 변호사(사진)가 내정된 것으로 17일 전해졌다.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박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7기로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실 자문위원, 국민은행 사외이사, 삼성물산 법률고문, 새누리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로 열선으로 전기차 충전?"…강남구, 전국 첫 시범사업 서울 강남구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로 열선 시스템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를 시범 설치한다. 폭설이나 블랙 아이스(도로 살얼음) 등을 녹이는 용도로 활용되는 도로 열선이 겨울철 외 활용도가 낮았던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2 "김수현 얼굴이 갈갈이 찢겨"…A급 광고 스타의 굴욕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관련된 의혹을 부인했지만 그를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들이 속속 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있다.뷰티 브랜드 딘토 측은 이지혜 대표가 "김수현을 우선 믿고 기다려 보려고 한다"고 입장을 밝힌 ... 3 "구직 포기할래요"…2030 청년백수 역대급으로 늘어난 이유 구직을 포기한 2030세대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1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30대 '쉬었음' 인구는 지난 2월 31만6000명으로 2월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