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치시티,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소폭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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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시티가 상장 첫날 급락세다.
1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시초가 대비 1800원(9.23%) 내린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7000원)는 소폭 웃돌고 있다.
에이치시티는 시험인증·교정 전문업체로 2000년 현대전자산업 품질보증실로부터 분사했다.
이 회사의 시험인증 사업은 제품 시험·검사·인증을 통해 국가마다 규정하고 있는 기준을 충족하는지 입증해주는 엔지니어링 컨설팅이다. 교정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계측기들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매출 242억원, 당기순이익은 43억원을 거뒀다. 올 1분기에는 매출 142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1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시초가 대비 1800원(9.23%) 내린 1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7000원)는 소폭 웃돌고 있다.
에이치시티는 시험인증·교정 전문업체로 2000년 현대전자산업 품질보증실로부터 분사했다.
이 회사의 시험인증 사업은 제품 시험·검사·인증을 통해 국가마다 규정하고 있는 기준을 충족하는지 입증해주는 엔지니어링 컨설팅이다. 교정사업은 산업현장에서 쓰이는 계측기들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매출 242억원, 당기순이익은 43억원을 거뒀다. 올 1분기에는 매출 142억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