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21일까지 ELS·ELB·DLB 4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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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21일까지 코스피200 레버리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원금의 101.80% 이상을 지급하는 파생결합사채(ELB) 1종 등 총 4종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코스피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69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 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4개월), 85%(8,12개월), 82%(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5.16%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5.48%(연 5.16%)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361회 파생결합사채(ELB)'는 만기 1.5년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원금의 최소 101.80%이상의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낙 아웃 콜(Knock-Out Call)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18%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1.8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10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101.80%를 지급한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118%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8%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최대 5.40%의 수익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코스피200지수, 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5.01%의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1.80%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2종의 상품을 같은 기간 동안 판매한다. (문의 : 동부증권 고객센터 1588-4200)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코스피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69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 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4개월), 85%(8,12개월), 82%(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5.16%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5.48%(연 5.16%)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세이프 제 361회 파생결합사채(ELB)'는 만기 1.5년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 시에도 원금의 최소 101.80%이상의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낙 아웃 콜(Knock-Out Call)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코스피200지수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118%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1.8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10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의 101.80%를 지급한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118%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8%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최대 5.40%의 수익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코스피200지수, 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5.01%의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1.80%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2종의 상품을 같은 기간 동안 판매한다. (문의 : 동부증권 고객센터 1588-4200)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