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오는 25일 ‘저축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최대 연 1.7%의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

판매한도는 1조원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금리는 1년 만기 연 1.55%(1억원 이상 연 1.6%), 1년6개월 만기 연 1.65%(1억원 이상 연 1.7%)를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