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을메탈이 감자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락세다.

19일 오전 9시4분 현재 갑을메탈은 전날보다 58원(7.20%) 내린 747원에 거래되고 있다.

갑을메탈은 지난 17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대 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운영자금 241억2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600만주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