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19일 한마음국제의료재단과 491억7000만원 규모의 한양대학교 한마음국제의료원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2월28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