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인트는 나상대 외 5명 인천지방법원에 오는 26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의 개최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19일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