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삼성전자와 81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P-PJT 게스트하우스, 정후문동)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매출의 1.8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5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