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고 이사장에 김각영 전 검찰총장 입력2016.10.20 00:48 수정2016.10.20 00:48 지면A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하나금융그룹이 설립한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고 새 이사장에 김각영 전 검찰총장(74·사진)이 선임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장은 2002~2003년 검찰총장을 지냈고, 하나금융지주의 사외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난해 사교육비 29조2000억…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역대 최고' 2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디지털 신분증 시대 열린다 3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싹 바뀐다…공시생들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