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개발은 태영건설과 335억8000만원 규모의 별내선 복선전철 4공구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우원개발 지난해 총 매출의 13.2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1년 5월3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