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경주 지진복구 성금 전달 입력2016.10.24 17:58 수정2016.10.25 02:5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오른쪽)은 24일 경주시청(시장 최양식·왼쪽)을 방문해 지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중소상인을 위한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경주 시민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심리치료 봉사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륙 직전 항공기 '비상구' 건드린 승객…1시간 지연 출발 제주공항에서 이륙 직전 항공기의 비상구 커버를 건드린 승객 때문에 출발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6일 제주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대한항공 KE1326편 항공기 내에서 탑승객... 2 김하연 "16조원 기부시장 판 확 바꿔볼게요" “국내 기부 시장은 연 16조원 규모지만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이뤄집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부하면 인건비 등 운영비를 줄여 수혜자에게 돌아가는 실제 기부금이 늘어나고, 기업은 더 큰 홍보 효과를 거둘... 3 박철 前 외대 총장, 스페인 에녜상 수상 박철 전 한국외국어대 총장(가운데)이 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아랑후에스 왕궁에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에녜(Ñ)상을 받았다. 아시아 학자가 에녜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