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대한항공 주 5회 인도 델리 12월 취항 입력2016.10.24 19:38 수정2016.10.24 22:5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12월부터 인도 북부 중심지인 델리에 취항한다. 월요일과 수요일을 제외하고 주 5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삼성전자 현지 생산법인은 물론 타지마할 등 주요 여행지로의 접근이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의 인도 취항은 주 3회 운항하고 있는 뭄바이에 이어 두 번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가결…환율 다시 1420원 아래로 비상계엄이 선포된 후 급등(달러 강세)하던 원·달러 환율 상승폭이 줄었다. 국회에서 계엄 해제 결의안이 가결되면서다. 급락하던 코스피200 야간선물옵션지수도 낙폭을 줄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도 24시간... 2 [속보] 한은 4일 오전 임시 금통위 "시장안정화 조치 논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4일 오전 임시 회의를 개최한다.한은 관계자는 "비상 계엄 선포와 관련한 상황과 시장 안정화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한은은 모든 간부가 참석하는 '시장 상황 대응 긴... 3 계엄 선포에 기업들 '한밤중 비상'…자영업자도 "다 죽어나게 생겼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기업들도 이로 인한 대외 리스크를 분석하고 4일 이른 시각 내부 점검을 준비하는 등 급변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