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요금 한번만…SKT, 5500원 요금제 입력2016.10.24 19:42 수정2016.10.24 22:11 지면A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SK텔레콤이 24일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와 연동된 스마트홈 기기를 살 때마다 5500원씩 내면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료를 무기한 면제해주는 제도를 선보였다.기존에는 전용 전기플러그와 가스차단기, 출입문 열림감지 센서 등 스마트홈 기기를 사면 통신사에 매달 1만원 안팎의 사용료를 내야 했는데 이를 없앤 것이다.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T, 美 팔란티어와 파트너십…AX 사업 확장 2 AI가 제어하는 공장의 미래…현대오토에버 '네오팩토리' 시연 3 '2% 점유율'에 고전하더니…다음, 카카오서 분사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