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전 금융위 국장, 보험개발원장 단독 응모 입력2016.10.25 00:41 수정2016.10.25 00:4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험개발원장 공모 마지막 날인 24일 성대규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단독 응모했다. 이에 따라 원장추천위원회는 후보 모집을 재공고할 예정이다. 공모 서류를 접수한 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원장후보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후 다음달 초 열리는 회원사 총회에서 신임 원장을 최종 확정하겠다는 계획이다.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멕시코 관세…트럼프發 글로벌 블랙 먼데이 딥시크 충격이 지속되는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관세 충격까지 더해져 아시아와 유럽, 미국 선물 시장까지 전세계 주식이 폭락했다. 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중국... 2 김동명 사장의 자신감 "슈퍼사이클 돌아오면 LG엔솔이 시장 지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사장·사진)는 3일 “지금은 ‘강자의 시간’”이라며 “범처럼 노려보고 소처럼 걷는다는 &lsqu... 3 코오롱, 현대차·기아와 '수소 동맹'…미래 모빌리티 복합소재 시장 공략 코오롱그룹이 현대자동차·기아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용 첨단소재를 개발한다. 수소전기차 등에 들어갈 수소탱크와 배터리커버를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코오롱그룹의 복합소재 전문회사인 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