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LG생활건강과 설립하는 합작회사 젠스토리에 30억원을 출자, 지분 50.00%(주식 1만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마크로젠은 신규 합작법인인 젠스토리를 통해 일반소비자 대상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