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국세청 차장 회의 개최
김봉래 국세청 차장(왼쪽)과 응우옌다이찌 베트남 국세청 차장은 25일 서울에서 제14차 한·베트남 국세청 차장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차장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 대해 베트남 국세청이 세정지원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인 근로자의 이중과세도 방지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