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가 진광호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이찬진, 정상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포티스는 진광호 대표이사·사내이사가 모든 직을 사임했으며, 정상훈 사내이사가 이사회를 통해 이날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정상훈 신임 대표이사는 1974년 생으로 지난해부터 큐브스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문] 손석희, ‘최순실 파일’ 보도 후 JTBC 직원에 보낸 편지 “겸손합시다”ㆍ모델 박영선, 불법성형 후유증 고백 "입술이 딱딱해졌다"ㆍ`박근혜 탄핵` 목소리 커져… "청와대 행정관, 최순실 수행" 영상 파문ㆍ박대통령 사과 불구 이틀째 포털 검색어 1위 `탄핵`ㆍ`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X강한나, 스웩 넘치는 "황제 부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