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크리스타 퀄스 오픈테이블 CEO 입력2016.10.26 17:49 수정2016.10.26 23:27 지면A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입사 지원자에게 먼저 ‘일의 어떤 부분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를 항상 물어본다. 직원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주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일이 즐거워지면 기업은 그들로부터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 있다. 다음으로 ‘하기 싫은 일의 대처법’을 묻는다. 그들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을 알기 위해서다.” -식당 예약서비스 기업 오픈테이블의 크리스타 퀄스 CEO, CNBC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아랍국이 가자주민 대거 데려가길" 2 "40년간 해결 못했는데…" 드디어 '미지의 문' 열린다 3 [포토] 美, 군 수송기 동원 불법 이민자 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