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어프로덕츠, 울산공장 증설 입력2016.10.26 18:25 수정2016.10.27 03: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산업용 가스·화학제품을 생산하는 미국 에어프로덕츠가 울주군 온산읍 6500㎡ 부지에 2018년까지 850억원을 들여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증설한다고 26일 발표했다. 김기현 울산시장(왼쪽)은 지난 25일 미국 본사에서 세이피 가세미 에어프로덕츠 회장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눈길 운전 무섭네"…설 연휴 사흘째 60여명 다쳤다 대설 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설 연휴 셋째 날인 27일 하루 동안에만 교통사고로 6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낮 12시51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천안I... 2 직장 내 괴롭힘?…걸그룹 꿈꿨던 기상캐스터 '안타까운 죽음'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 휴대전화 비밀번호가 풀리면서 유서가 발견된 것이다. 27일 매일신문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해 9월15일 자신의... 3 경쟁 유튜버 폭행한 '조폭 유튜버' 부부…결국 법정구속 경쟁 유튜버를 너클을 착용한 채 폭행하고도 오히려 자신이 피해를 당했다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조폭 유튜버 부부가 법정구속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8단독 성인혜 판사는 모욕·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