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최순실 최측근' 고영태 오늘 입국…검찰 소재 추적 나서 입력2016.10.27 13:59 수정2016.10.27 13: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좌초로 3명 사망' 낚싯배 선장…승선원 명부 허위 기재 2 1153회 로또 당첨번호 '1, 9, 10, 13, 35, 44'…1등 15명 3 "이재명 살해하겠다"…유튜버에 협박 전화 건 30대 구속영장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