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회장 입력2016.10.30 19:00 수정2016.10.31 02:0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는 수만명의 직원 가운데 누군가 잘못된 일을 하지 않을까 하는 공포 속에 산다. 직원들의 나쁜 짓은 나의 책임으로 돌아오는데, 감독 소홀이 아니라 나의 의도가 담긴 것이 아니냐고 의심한다. 세상이 일부러 그러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다. 날마다 회사에서 실수가 일어날까 무서워 죽을 것 같다.”-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삭스 회장, CNN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허락 받아 공개"…63세 '아시아의 톰 크루즈' 누구? 싱가포르 배우 에드먼드 첸(63)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19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Vibes에 따르면 에드먼드 첸은 최근 개인 계정에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 사진과 함께 운동 영상을 올리며 "최근... 2 [속보]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 ICC,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발부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日경찰, 야스쿠니신사 낙서 범인으로 10대 중국인 소년 특정 일본 경찰이 지난 8월 도쿄 야스쿠니신사에서 발생한 낙서 사건의 범인으로 중국인 10대 소년을 특정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1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중국 국적 10대 소년 A군에게 기물손괴&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