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상해·재산 한 번에 보장하는 보험 출시 입력2016.10.31 13:29 수정2016.10.31 13: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MG손해보험은 내달 1일 상해와 사업장 재산 보장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무배당 한지붕 상해종합보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상품은 상해와 화재, 재물손해, 배상책임, 소득보장, 법률비용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사업장 형태나 가입자 연령 등에 맞게 맞춤형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2 '가성비 갑' 中 딥시크, 美 AI 급소 찔렀다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 1400억 쓴 챗GPT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