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은 내달 1일 상해와 사업장 재산 보장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무배당 한지붕 상해종합보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상해와 화재, 재물손해, 배상책임, 소득보장, 법률비용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사업장 형태나 가입자 연령 등에 맞게 맞춤형으로 상품을 선택할 수도 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